금리 인하 꿈 깨졌다…주담대 8% 진입에 영끌족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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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최근 한국은행이 통화정책 방향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는 문구를 전격 삭제하며 긴축 기조 유지를 명확히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의 기대가 꺾이면서 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은행채 금리가 1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시중은행들은 발 빠르게 대출 금리를 0.15%p가량 인상했으며, 인터넷 은행을 중심으로는 주택담보대출 상단 금리가 연 8%를 넘어섰습니다. 정부의 대출 규제로 문턱은 높아진 상황에서 이자 부담까지 가중되자, 추가 대출이 필요한 실수요자와 기존 대출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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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노트
이번 금리 인상의 발단은 한국은행의 '태도 변화'에 있습니다. 그간 시장은 조만간 금리가 내려갈 것이라는 기대감에 미리 반응해 왔으나, 한은이 의결문에서 인하 가능성을 직접적으로 지워버리면서 시장금리가 급하게 튀어 오른 것입니다. 특히 고정금리의 기준이 되는 5년물 은행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이번 주부터 대출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이자 상승이 체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분간은 금리 동결 기조 속에 하방 압력보다는 상방 압력이 강하게 작용할 전망이어서 차주들의 보수적인 자금 운용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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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8% 뚫은 은행권 주담대…금리 더 뛴다
출처: 한국경제TV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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