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늦은 청년, 밀려난 중년"…세대 불문 덮친 고용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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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늦은 청년, 밀려난 중년"…세대 불문 덮친 고용난

사건 요약

대한민국 고용 시장에 세대별 위기 신호가 뚜렷합니다. 한국은행 분석에 따르면 청년층의 구직 기간이 길어질수록 평생 소득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을 확률도 급감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경력직 선호 현상이 신입의 설 자리를 뺏고 있는 셈입니다. 반면, 우리 경제의 허리인 4050 세대는 재취업의 문턱을 넘지 못해 '그냥 쉬는' 인구가 70만 명에 육박하지만, 정부 지원은 여전히 청년층에만 쏠려 있습니다. 여기에 2026년부터 적용될 최저임금 만 원 시대와 실업급여 인상은 저임금 노동자 보호라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의 고용 축소나 구직 의욕 저하라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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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구직 1년 늦어지면 평생 임금 6% 하락…청년들의 '잃어버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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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노트

단순히 "취업이 안 된다"는 호소를 넘어, 늦어진 출발이 평생의 소득 격차로 굳어진다는 수치가 증명되었습니다. 기업들이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경력직만 찾다 보니 신입들이 경력을 쌓을 기회 자체가 박멸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구직 기간이 길어질수록 청년들의 자산 축적은 늦어지고 이는 결국 주거 불안과 저출산으로 이어지는 연쇄 고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후속 기사 타임라인

#1
"취업 못 하는 청년·쉬지 못하는 노년"…'2030 쉬었음' 70만 명 돌파|MBN|🔗 링크
#2

📌꿈의 오천피? 나라가 비상…"잃어버린 30년" 일본 따라간다

출처: SBS전문 보기

고용 시장 활성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대책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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